[사고] 열정·끼 그리고 기자정신… 예비 언론인 도전하세요!

[사고] 열정·끼 그리고 기자정신… 예비 언론인 도전하세요!

입력 2013-10-16 00:00
수정 2013-10-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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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경영직 사원 모집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最古) 종합일간지 서울신문이 제48기 수습기자 및 경영직 사원을 모집합니다. 시대가 변하고, 테크놀로지가 변해도 언론 고유의 정신과 역할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과도하고 무절제한 권력을 비판하고, 국민통합과 민족통일에 앞장서야 하는 언론 정신은 오히려 더욱더 강하게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서울신문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언론입니다. 함께 시대를 고민하며 정론을 펼쳐 나가고자 하는 예비 언론인들과 경영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능력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서류접수

본사 홈페이지(www.seoul.co.kr) 접수

2013년 10월 17일(목)~10월 28일(월) 오후 6시

■1차 합격자 발표

2013년 11월 12일(화)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2차 필기 및 실기시험 2013년 11월 17일(일)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부(2000-9522~5)

(이메일 : insa@seoul.co.kr)

2013-10-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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