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같은 내 얼굴

사과 같은 내 얼굴

입력 2013-10-17 00:00
수정 2013-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사과 같은 내 얼굴
사과 같은 내 얼굴 16일 서울 용신동 동대문구청 앞마당에서 한 어린이가 아버지 등에 올라타 사과를 따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도심 속 청송사과 따기’ 행사로 단풍나무에 사과를 매달아 놓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용신동 동대문구청 앞마당에서 한 어린이가 아버지 등에 올라타 사과를 따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도심 속 청송사과 따기’ 행사로 단풍나무에 사과를 매달아 놓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0-17 14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