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매생이 집 지어라… 어민 손길 바쁘다 바빠 입력 2013-10-29 00:00 수정 2013-10-2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0/29/20131029800003 URL 복사 댓글 14 매생이 집 지어라… 어민 손길 바쁘다 바빠 28일 전남 완도군 약산도 어민들이 썰물 때에 맞춰 갯벌에 대나무발을 깔아 매생이 양식장을 설치하고 있다. 한 달가량 지나면 대나무발에 매생이 포자가 달라붙는다.완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매생이 집 지어라… 어민 손길 바쁘다 바빠 28일 전남 완도군 약산도 어민들이 썰물 때에 맞춰 갯벌에 대나무발을 깔아 매생이 양식장을 설치하고 있다. 한 달가량 지나면 대나무발에 매생이 포자가 달라붙는다.완도 연합뉴스 28일 전남 완도군 약산도 어민들이 썰물 때에 맞춰 갯벌에 대나무발을 깔아 매생이 양식장을 설치하고 있다. 한 달가량 지나면 대나무발에 매생이 포자가 달라붙는다. 완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