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내년 8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을 마친 뒤 손을 잡고 우호를 다지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중국 오성체육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공영방송인 CCTV를 통해서도 중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왼쪽부터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청강 총경리, 시야칭 회장, 중국 모터스포츠연맹(FASC) 완허핑 부회장,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정선혁 부회장, CJ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박용학 운영팀장, CJ슈퍼레이스 김동빈 이사. CJ슈퍼레이스 제공
한국과 중국의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내년 8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을 마친 뒤 손을 잡고 우호를 다지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중국 오성체육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공영방송인 CCTV를 통해서도 중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왼쪽부터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청강 총경리, 시야칭 회장, 중국 모터스포츠연맹(FASC) 완허핑 부회장,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정선혁 부회장, CJ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박용학 운영팀장, CJ슈퍼레이스 김동빈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