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 시험인증기관(ANF)’ 정기총회 본회의에 참석한 남궁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등 아시아 6개국 시험인증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전기전자 부품 공동인증제 도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총회는 15일까지 열린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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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 시험인증기관(ANF)’ 정기총회 본회의에 참석한 남궁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등 아시아 6개국 시험인증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전기전자 부품 공동인증제 도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총회는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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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