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고(故) 최진실
방송가에 따르면 숨진 박씨는 지난 2005년부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2008년까지 함께 활동해왔으며, 최진실의 사망 이후에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해 왔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의 회사에 속해 있었으며, 이 회사를 나온 뒤에는 특별한 일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