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7년만에 올라간 영도다리 입력 2013-11-28 00:00 수정 2014-06-10 16: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1/28/20131128800014 URL 복사 댓글 14 27일 부산의 근대사를 상징하는 영동대교 개통식(복원식)에서 상판이 47년 만에 다시 들어 올려지고 있다. 앞으로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상판을 들어 올린다. 우리나라 유일의 도개 기능을 가진 영도대교는 일제 강점기인 1934년 세워졌으며 교통량 증가 등으로 1966년 9월 도개가 중단됐다.부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