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간병시대
한상윤(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인 ‘한이음 엑스포 2013’ 행사장에서 자신이 만든 휠체어형 간병로봇에 앉아 시연하고 있다. 한씨와 최지원(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함께 만든 이 로봇은 얼굴 형태와 음성을 인식해 환자에 음식을 떠먹여 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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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인 ‘한이음 엑스포 2013’ 행사장에서 자신이 만든 휠체어형 간병로봇에 앉아 시연하고 있다. 한씨와 최지원(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함께 만든 이 로봇은 얼굴 형태와 음성을 인식해 환자에 음식을 떠먹여 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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