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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잃은 특전사의 눈물
충북 증평의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포로체험훈련’을 받다가 숨진 이모(23) 중사의 영결식이 4일 대전국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장을 찾은 특전사 부대원이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충북 증평의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포로체험훈련’을 받다가 숨진 이모(23) 중사의 영결식이 4일 대전국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장을 찾은 특전사 부대원이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