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안전체험 한마당’ 행사가 열린 25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밧줄을 타고 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안전체험 한마당’ 행사가 열린 25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밧줄을 타고 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