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인 23일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입장권 현장 구매 부스 앞에 수많은 사람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전날 오후부터 찬 바닥에서 밤을 지새운 중고생도 수백명에 달했다. 부산 연합뉴스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인 23일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입장권 현장 구매 부스 앞에 수많은 사람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전날 오후부터 찬 바닥에서 밤을 지새운 중고생도 수백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