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윤석열 손 떼” 추미애, 라임 사건·윤석열 가족사건 수사지휘권 발동 강주리 기자 입력 2020-10-19 17:42 수정 2020-10-19 17: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19/20201019500169 URL 복사 댓글 14 秋 “중앙지검·남부지검, 윤석열 지휘 받지 말고 결과만 보고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vs 윤석열 검찰총장 서울신문·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 vs 윤석열 검찰총장 서울신문·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여야 및 검찰 인사 연루 등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는 라임 자산운용 사건,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사건 등과 관련해 윤 총장이 직접 수사 지휘를 하지 못하도록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법무부는 추 장관이 “서울중앙지검과 남부지검은 윤 총장에게 관련 수사 지휘를 받지 말고 결과만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