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서울대 어린이병원 응급실 다녀간 어린이 확진” 김채현 기자 입력 2020-11-18 15:35 수정 2020-11-18 15: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18/20201118500126 URL 복사 댓글 14 서울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응급실을 다녀간 환아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된 사실이 확인됐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3∼4시간 머문 어린이 환자가 오후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병원은 해당 소아 응급실을 소독하고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