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인왕산에 번지는 불길

[포토多이슈] 인왕산에 번지는 불길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3-04-02 14:19
수정 2023-04-02 14: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전 11시 50분 쯤 서울 인왕산 중턱 기차바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과 산림청이 긴급 진화나 나서고 있다.
이미지 확대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12시 51분을 기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44명의 진화인력과 산불진화장비 40대, 진화헬기 8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화재로 인해 연기가 치솟는 인왕산을 바라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차와 헬리콥터 등 진화장비와 인력 13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2023.4.2/뉴스1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화재로 인해 연기가 치솟는 인왕산을 바라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차와 헬리콥터 등 진화장비와 인력 13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2023.4.2/뉴스1
이미지 확대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독자 제공)2023.4.2/뉴스1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독자 제공)2023.4.2/뉴스1
이미지 확대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023.4.3/뉴스1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023.4.3/뉴스1
한편 당국은 입산을 통제하고 홍제동 개미마을 등 인근 주택가로 연기가 확산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4.02 뉴시스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4.02 뉴시스
이미지 확대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4.02 뉴시스
2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4.02 뉴시스
이미지 확대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