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서울포토]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23-04-14 17:12
수정 2023-04-14 1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4일 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해경직원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문어 한마리를 건져 올리고 있다.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고성지역 어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4일 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해경직원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문어 한마리를 건져 올리고 있다.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고성지역 어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