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두각’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두각’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8-20 18:03
수정 2023-08-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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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미술전람회, 대상 등 13명 모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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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충청미술전람회에 사진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오정화(가운데)씨가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강필선 지도교수와,정진태 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사렛대 제공
제23회 충청미술전람회에 사진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오정화(가운데)씨가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강필선 지도교수와,정진태 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평생교육원의 ‘여행사진’ 과정 수강생 13명이 (사)국민예술협회 충청지회가 주최한 ‘제23회 충청미술전람회’에서 대상과 우수상 등 모두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람회에는 한국화·서양화·민화·문인화·서예·캘리그라피·사진·서각·생활미술 등 9개 부문에 역대 최다의 801점이 출품됐다.

나사렛대 ‘여행사진’수강생 오정화씨는 ‘가을소나타’를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과 특선 입선 등 12명의 수강생이 모두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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