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55분께 서울발 부산행 KTX 353호가 동력장치 이상으로 대전역에서 멈춰 섰다.
사고로 승객 600여명이 다른 KTX로 옮겨 타는 불편을 겪었다. 대체 KTX는 사고 20분 뒤인 낮 12시 15분께 대전역을 출발했다.
코레일은 기계적 결함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고로 승객 600여명이 다른 KTX로 옮겨 타는 불편을 겪었다. 대체 KTX는 사고 20분 뒤인 낮 12시 15분께 대전역을 출발했다.
코레일은 기계적 결함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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