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담양 냉장고 부품공장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강동삼 기자 입력 2022-10-21 10:19 수정 2022-10-21 11: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10/21/2022102150004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 오전 8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대전면의 한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출동 39분 만인 오전 8시 59분 불을 완전히 껐다. 공장 근로자 14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2개동이 불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담양 최종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