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오른쪽) 환경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국-베트남 환경장관회담’에서 응우옌 밍 꽝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환경산업 기술과 환경시설 설치 협력, 환경인력 양성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연합뉴스
윤성규(오른쪽) 환경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국-베트남 환경장관회담’에서 응우옌 밍 꽝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환경산업 기술과 환경시설 설치 협력, 환경인력 양성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