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삼성 최태웅, 현대캐피탈 이적 입력 2010-06-15 00:00 수정 2010-06-15 01: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0/06/15/20100615008013 URL 복사 댓글 14 남자 프로배구 최고 세터 최태웅(34)이 현대캐피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로 이적한 박철우의 보상선수로 최태웅을 지명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박철우를 보내는 대가로 최태웅과 함께 박철우의 지난 시즌 연봉의 300%(3억원)를 받게 됐다. 2010-06-15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