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삼진 3개 무안타

김태균, 삼진 3개 무안타

입력 2010-06-27 00:00
수정 2010-06-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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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28.지바 롯데 마린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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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홈런(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태균 홈런(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태균은 27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방문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4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몸 맞는 볼로 한차례 출루했을 뿐 삼진을 3번이나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86으로 떨어졌다.

 허벅지 근육통 탓에 타격감각이 좋지 않은 김태균은 1회초 2사 1루에서 니혼햄 선발 바비 케펠의 바깥쪽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케펠의 몸쪽 슬라이더에 서서 삼진을 당했으며 6회에는 몸 맞는 볼을 골라 나갔으나 다음 타자 오마쓰 쇼이쓰가 1루수 병살타를 치면서 아웃됐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카운트 2-2에서 바뀐 투수 가토 다케하루의 바깥쪽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허공을 갈랐다.

 지바 롯데는 3-10으로 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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