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SK 광주전 우천 취소 입력 2013-06-14 00:00 수정 2013-06-14 17: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6/14/2013061450005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광주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는 추후에 편성된다.양 팀은 각각 윤희상과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었다. 이날 기준으로 SK는 23승 28패 1무로 7위, KIA는 29승 25패 1무로 5위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