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 5회 연속 종합 2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 5회 연속 종합 2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