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뉴 “결승골은 내 작품”
브라질 대표팀의 파울리뉴(왼쪽 아래)가 27일 벨로 호리존치의 미네이라웅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루과이와의 준결승 후반 41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1로 이긴 브라질이 결승에 올라 스페인-이탈리아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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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의 파울리뉴(왼쪽 아래)가 27일 벨로 호리존치의 미네이라웅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루과이와의 준결승 후반 41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1로 이긴 브라질이 결승에 올라 스페인-이탈리아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벨로 호리존치 A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