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하프타임] 아르헨, 평가전서 독일에 4 - 2 설욕 입력 2014-09-05 00:00 수정 2014-09-05 03: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09/05/20140905022009 URL 복사 댓글 14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4일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트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1골 3도움을 올린 앙헬 디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활약을 앞세워 4-2로 이겼다. 이로써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독일에 연장 혈투 끝에 0-1로 져 준우승에 그쳤던 아르헨티나는 50여일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2014-09-05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