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조양호 회장 영결식… 슬픔에 잠긴 조현아·조현민

입력 : ㅣ 수정 : 2019-04-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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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다 눈물 흘리고 있다. 2019.4.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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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다 눈물 흘리고 있다. 201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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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6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양호 회장 유족과 친인척,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열렸다.

운구 행렬은 진혼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 회장의 세 손자가 위패와 영정사진을 들고 앞장섰고,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부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이 차례로 뒤를 따랐다.

영결식을 마친 뒤 운구 행렬은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과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등 고인의 자취를 남긴 공간을 돌아본 뒤 장지로 향했다.

조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에 안장된다.

이곳에는 고인의 선친인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 회장과 어머니 김정일 여사가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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