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경원·문희상 어색한 만남

입력 : ㅣ 수정 : 2019-06-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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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8일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19.6.18 연합뉴스

▲ 문희상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8일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19.6.18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8일 6월 임시국회 일정 협의를 위해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와의 회동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회동이 마무리됐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문 의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차례로 악수했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는 “특별히 드릴 말이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8일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2019.6.1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8일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2019.6.18 연합뉴스

이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치고 “(의사일정 합의가) 아직 안됐다”며 “의장님이 합의하라고 말했지만, 의사일정을 정할 그런 상황이 안 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6월 국회가 열리지만, 한국당의 반대로 의사일정 잡기에 난항이 예상된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8일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2019.6.18 연합뉴스

▲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8일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2019.6.18 연합뉴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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