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시신 일부 발견... “신원 미상”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5-29 17:22 업데이트 2020-05-29 17: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9/20200529500208 URL 복사 댓글 14 인천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갑문. 사진=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인천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갑문. 사진=연합뉴스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쯤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다남교 인근 수로에서 성별을 알 수 없는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나머지 시신 일부를 수색하고 있다”며 “시신의 신원부터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