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광주 어린이집 휴원 해제 “친구들 만나서 신나요”

광주 어린이집 휴원 해제 “친구들 만나서 신나요”

입력 2020-06-01 22:26
업데이트 2020-06-02 01: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광주 어린이집 휴원 해제 “친구들 만나서 신나요”
광주 어린이집 휴원 해제 “친구들 만나서 신나요” 1일 재개원한 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코로나19로 휴원해 온 광주의 어린이집들은 보건복지부의 휴원 해제 통보가 내려진 이날 일제히 재개원했다. 다만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당분간 휴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광주 연합뉴스
1일 재개원한 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코로나19로 휴원해 온 광주의 어린이집들은 보건복지부의 휴원 해제 통보가 내려진 이날 일제히 재개원했다. 다만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당분간 휴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광주 연합뉴스



2020-06-02 11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