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카카오 김범수, 지분 5천억 상당 매각…기부 약속 이행 차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4-16 12:18 IT·인터넷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카카오 제공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카카오 제공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보유 중인 카카오 5000억원 상당의 지분을 매각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의장은 전날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카카오 주식 172만 8608주를 11만 5700원에 팔아 총 2000억원어치를 매각했다. 김 의장 소유 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 주식 259만 2913주를 11만5700원에 총 3000억원 상당을 팔았다.

김 의장은 이번 매각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상반기 재단 설립을 포함한 기부 활동에 사용한다. 개인용도로도 일부 활용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 2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선언을 한 바 있다. 지난달에 3월엔 세계적인 기부 운동인 ‘더기빙플레지’를 통해 공식 서약하기도 했다.
경기 성남 분당구 카카오 판교오피스.  연합뉴스

▲ 경기 성남 분당구 카카오 판교오피스.
연합뉴스

현재 카카오의 주식 가치를 고려하면 김 의장의 주식 재산은 11조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김 의장은 5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기부액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이번에 5000억원 규모를 매각하고 향후 계획이 구체화 될 때마다 추가적으로 매각을 진행해 기부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