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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이유없는 장기결석 초중생 20만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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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0-14 14:07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일본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채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위생 장갑을 낀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일본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채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위생 장갑을 낀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일본의 초중학교에서 이유 없이 장기 결석해 ‘부등교’로 분류된 학생이 2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는 질병, 경제적 이유, 감염 예방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 연간 30일 이상 등교하지 않는 학생을 ‘부등교’로 분류해 관리한다.

14일 일본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학교의 부등교생이 전년과 비교해 8.1% 증가한 19만 6127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다치다.

초등학생이 18.7% 증가한 6만 3350명, 중학생이 3.8% 늘어난 13만 2777명으로 초중생 모두 8년 연속 많아졌다.

일본 당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교가 이뤄지는 등 학교생활이 전반적으로 달라진 것이 부등교생을 늘린 배경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 수는 전년보다 98명 늘어난 415명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74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문부과학성은 가정에서 편히 쉴 공간이 없는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학교가 문을 닫거나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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