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최해국 서울신문애드컴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9-01-01 22:58 수정 2019-01-02 09: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9/01/02/2019010203104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해국 서울신문애드컴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해국 서울신문애드컴 대표이사 서울신문애드컴은 최근 최해국(58) 서울신문 사진부 선임기자(국장급)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진부 차장, 정보지원팀장, 사진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01-02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