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호소했던 김영재 부인 “이상 없어”…특검, 오후 재소환

‘호흡곤란’ 호소했던 김영재 부인 “이상 없어”…특검, 오후 재소환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2-05 14:23
수정 2017-0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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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 소환
박채윤 소환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비선 진료’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특검에 소환됐다가 조사 시작 전에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김영재씨 부인 박채윤씨가 재소환된다.

특검팀은 전날 병원에서 진찰받고 서울구치소에 복귀한 박시를 5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다시 불러 조사한다.

박씨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부부에게 에르메스 가방과 현금 등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전날 새벽 구속됐다.

특검팀은 오후 2시 20분쯤 박씨를 불렀으나 조사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변호인을 기다리다가 오후 3시 15분쯤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인근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은 결과 박시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특검팀은 박씨의 건강상태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다시 부르게 됐다.

특검은 최순실씨의 영향이 있었는지, 박근혜 대통령이 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 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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