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권한대행 “특검, 피의사실 알리면 안돼, 그런 우려 살필 것”

黃권한대행 “특검, 피의사실 알리면 안돼, 그런 우려 살필 것”

입력 2017-02-10 17:15
수정 2017-02-10 17: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박영수 특검의 불법수사 및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당하는지 따로 봐야 하고, 그런 우려들에 관해서는 따로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특검 피의 사실 공개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특검법에는 수사 경과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특별 규정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말 그대로 수사 경과를 알리는 것이지 피의 사실에 해당하는 수사 내용을 알리도록은 안 돼 있다”고 말했다.

또 “피의 사실을 공표하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돼 있고, 그것을 수사기관이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