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청와대 “김정은 11월 부산 방문 북미관계에 달려” 오세진 기자 입력 2019-08-18 17:30 수정 2019-08-18 17: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8/18/2019081850006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1일 북측이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1일 북측이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청와대가 “북미관계 진전에 달려 있다”고 18일 밝혔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