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상 전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상 전시

입력 2019-08-09 00:20
수정 2019-08-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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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상 전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상 전시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 ‘할머니의 내일 전(展)’ 전시 관계자들이 오픈 준비를 하며 전시물을 들여다보고 있다. 여성가족부, 나눔의 집 주관으로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삶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이 전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 ‘할머니의 내일 전(展)’ 전시 관계자들이 오픈 준비를 하며 전시물을 들여다보고 있다. 여성가족부, 나눔의 집 주관으로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삶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이 전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8-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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