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정류장에 얼음 넣어드려야겠네’ 입력 2019-08-10 13:44 수정 2019-08-10 13: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8/10/20190810800003 URL 복사 댓글 0 충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0일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한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노인들이 아이스박스에 담긴 얼음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태안군은 폭염 대책의 하나로 이날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버스 정류장 6곳에 얼음이 담긴 아이스박스를 비치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