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아산 귀뚜라미 공장서 화재…소방대원 120명 투입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1-01 08:32 수정 2022-01-01 08: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1/01/20220101500007 URL 복사 댓글 14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연합뉴스 1일 오전 7시 48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120여 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