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자 3024명, 위중증은 보름 만에 1000명 아래로
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3024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973명으로 보름 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2022.1.4 연합뉴스
다만 “단계적 일상회복 초기와 비교하면 위험도 여전히 높다”면서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15.8% 포인트 줄었지만 18세 이하 비율은 1.5% 포인트 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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