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와 강원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11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선착장 근처 한강변에 얼음이 얼어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계속될 때 발령된다. 박윤슬 기자
경기 북부와 강원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11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선착장 근처 한강변에 얼음이 얼어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계속될 때 발령된다.
박윤슬 기자
2022-01-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