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고령 농민 대신해 공무원 등이 마늘 수확 입력 2024-05-30 11:07 수정 2024-05-30 11: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5/30/20240530800001 URL 복사 댓글 0 충남 태안군 원북면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원북면 대기리 고령 농민을 대신해 1천300여㎡ 밭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