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한 20대 “필로폰 투약 상태였으니 ‘심신미약’” 주장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필로폰 투약 상태였으니 ‘심신미약’” 주장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입력 2024-06-03 13:45
수정 2024-06-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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