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집해제 김희철 사생팬 불만 토로

[포토] 소집해제 김희철 사생팬 불만 토로

입력 2013-09-01 00:00
업데이트 2013-09-01 14:3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집해제’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집해제’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틀 뒤 1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 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 (착해졌나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사생팬의 행동을 지적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