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153_O2.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153.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241_O2.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241.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213_O2.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213.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322_O2.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322.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에 지쳐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301_O2.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에 지쳐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29/SSI_20190729160301.jpg)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에 지쳐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무더위 속 찜통 같은 고양이 탈을 쓴 알바생이 작은 손 선풍기를 쐬며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