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학교출석보다 기후가 더 중요해’

[포토인사이트] ‘학교출석보다 기후가 더 중요해’

박윤슬 기자
입력 2019-09-27 14:37
업데이트 2019-09-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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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 위해 응답하는 청소년들
기후대응 위해 응답하는 청소년들 청소년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해결을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비롯한 유엔총회 주간의 마지막 날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청소년들이 기후대응을 촉구하며 결석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9.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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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의 기후대응 점수는요?’
‘우리 정부의 기후대응 점수는요?’ 청소년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한국 정부의 기후대응 정책을 채점한 성적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비롯한 유엔총회 주간의 마지막 날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청소년들이 기후대응을 촉구하며 결석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9.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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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의 기후대응 점수는요?’ 청소년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한국 정부의 기후대응 정책을 채점한 성적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비롯한 유엔총회 주간의 마지막 날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청소년들이 기후대응을 촉구하며 결석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9.27 연합뉴스
청소년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한국 정부의 기후대응 정책을 채점한 성적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비롯한 유엔총회 주간의 마지막 날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청소년들이 기후대응을 촉구하며 결석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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