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종배 법세련 대표, 이해찬-윤호중 고발

[서울포토] 이종배 법세련 대표, 이해찬-윤호중 고발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3-24 11:30
수정 2020-03-24 1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5명에게 탈당계 제출 후 더불어시민당 입당서를 제출하라는 취지의 문자와 민주당 탈당원서가 포함된 이메일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5명에게 탈당계 제출 후 더불어시민당 입당서를 제출하라는 취지의 문자와 민주당 탈당원서가 포함된 이메일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5명에게 탈당계 제출 후 더불어시민당 입당서를 제출하라는 취지의 문자와 민주당 탈당원서가 포함된 이메일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