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은 22일 신한카드와 함께 스마트폰용 금융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모바일 결제 등 통신·금융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다음달 1일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와 ‘LG U+ 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다음달 1일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와 ‘LG U+ 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10-06-23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