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1일 비타민 음료 ‘데일리C 레몬워터’와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을 출시했다. 레몬수 음료인 ‘레몬워터’와 탄산을 넣은 ‘레몬스파클링’에는 각각 한 병당 비타민 1000㎎과 히알루론산 1㎎이 들어 있다. 레몬워터(500㎖)와 레몬스파클링(330㎖)의 예상 판매가는 각각 1500원.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