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손연재 “스포츠바우처 홍보대사 됐어요” 입력 2011-10-24 00:00 수정 2011-10-24 09: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10/24/20111024800025 URL 복사 댓글 14 ’체조요정’ 손연재와 ‘양신’ 양준혁이 24일 소외계층 청소년 체육활동을 위한 스포츠바우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스포츠바우처는 스포츠 활동을 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의 만 7∼19세의 유소년 및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시설 이용료와 스포츠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