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12월1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용산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 건물 8~9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영문 사명인 ‘Hyundai Development Company’의 이니셜인 ‘HDC’를 형상화한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내년 1월께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박창민 사장은 “사옥 이전을 통해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는 용산의 상징적 입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연합뉴스
현대산업개발은 이 건물 8~9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영문 사명인 ‘Hyundai Development Company’의 이니셜인 ‘HDC’를 형상화한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내년 1월께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박창민 사장은 “사옥 이전을 통해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는 용산의 상징적 입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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